더블록에 따르면 크라켄이 규정 준수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해 독일 디지털 은행 N26 및 코인베이스 임원 출신 2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영입한 질 비앤로사(Gilles BianRosa)는 N26와 삼성전자에서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역임한 바 있으며, 크라켄에서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게된다. 코인베이스 유럽 책임자 및 법률 고문을 역임했던 마커스 휴즈(Marcus Hughes)는 크라켄 글로벌 규제 전략 책임자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