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가 공식 X를 통해 “비트코인(BTC)과 나스닥100의 60일 상관계수가 제로(0)에 가까워졌다. 해당 지수가 0을 기록한건, 지난해 6월 이후 약 7개월만이다”라고 전했다. 상관계수는 +1~-1 사이로 책정되며, -1에 가까울수록 두 변수가 완벽한 음의 상관관계(역상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