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데 포프가 비트코인 강세장이 시작했다며 1-2년간 지속할 것으라고 예고했다.

그는 24일 엑스(트위터)에 미국 국채 차트를 공유하며 “수익률 차트가 방향을 바꿨다. 기술적인 지표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서 비트코인 강세장을 전망했다.

그는 “2년과 10년물 국채 수익률 주간 차트가 약세 괴리가 발생했다. 이는 연준의 금리정책(FOMC)이 정점을 지난 것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그는 “2018년데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서 “그리고 비트코인 강세장이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1-2년은 강세장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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