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자신의 X를 통해 “2011년 비트코인을 매입하기 시작한 이후 해당 자산 투자가치가 20,000,000%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크립토글로브는 “2011년 당시 BTC 가격은 연초에는 약 0.30 달러였으며 이후 22.9 달러까지 급등했고 연말에는 약 4 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