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솔라나(SOL)가 2030년에 32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현재 거래 가격 31.58 달러보다 100배 이상 오른 금액이다.

29일 크립토뉴스랜드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는 2030년까지 1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와 사가 핸드폰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솔라나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예크는 솔라나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데이터 처리속도와 처리량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수익의 20% 상당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반예크는 ETF와 뮤추얼펀드에 특화한 자산운용사로 최근 이더리움 전략 ETF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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