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펀드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설립자 하지브 쿠레시(Haseeb Qureshi)가 “스테이블코인은 뱅킹 시스템이 취약한 지역에서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기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비자 결제량과 비슷하다. 현재 2,500만개 이상 주소가 1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모두 합치면 글로벌 5위 은행과 규모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