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27일(목요일)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의 6월 국내총생산(GDP) 발표 후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
다우지수는 1987년 1월 이후 가장 긴 13 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마감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CNBC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6월 GDP는 인플레이션 압력의 완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CNBC 자료 기준 다우지수 0.67%, 나스닥 0.55%, S&P 500 0.64% 하락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7.08% 하락, 92.6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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