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경찰이 다크웹 추적, 가상자산 분석, 디도스(DDoS) 공격을 경찰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3대 사이버테러수사 역점과제’로 선정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사이버 범죄플랫폼 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테러 공격의 진원지 추적을 위한 대응기술과 수사기법 연구를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