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묶인 자산의 청구권을 거래하는 플랫폼 엑스클레임(Xclaim)의 CSO 앤드류 글랜츠(Andrew Glantz)가 “평균 100만 달러 이상의 제네시스 자산 청구권이 액면가의 25%~35% 범위에서 3건의 거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요일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400만 달러 규모의 청구권이 제프리스 레버리지 크레딧 프로덕트(Jefferies Leveraged Credit Products LLC)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