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는 최신 리서치 보고서에서 1월 BTC 랠리는 미국 기관들이 이끌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BTC는 $45,000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역대 1월 중 BTC가 반등한 경우 그 해는 대개 플러스 상승률로 마감했다(6년 중 5년이 그랬음). 1월 상승 마감한 경우 중 평균적으로 나머지 2~12월 동안 BTC는 245% 이상 상승했다. 보고서는 이어 2024년 3월 반감기를 감안하면 올해 BTC가 2배 상승할 통계적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