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금융서비스국(AFSA)이 고객 자산 분리 및 리스크 완화를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제안했다. AFSA는 “현행법상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지속적인 감독이 어렵고,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정의도 모호하다. 추가 규제안은 암호화폐 거래소의 유동성 리스크, 공시, 차익 거래 위험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카자흐스탄의 채굴자 등 암호화폐 기업들의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하는 디지털 자산에 관한 법률 최종안이 전날 상원에서 통과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