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제이 레이 3세 FTX CEO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거래소 운영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FTX 고위 임원들이 범죄행위로 고발당했지만 일부 고객들은 FTX의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플랫폼을 재가동하는 것이 가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작년 12월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