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밀크 운영사 밀크파트너스는 밀크와 에어아시아 간 포인트 교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밀크 사용자는 밀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에어아시아 ‘슈퍼앱’에서 적립된 ‘에어아시아 포인트’를 가상자산 밀크(MLK)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밀크 토큰을 통해 롯데멤버스, 야놀자, 신세계인터넷면세점, CU, 인터파크, 메가박스, 진에어 등 기존 밀크의 제휴사 포인트로도 교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