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최근 내부 직원 회의에서 “트론과 후오비는 탈중앙화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 메타버스 디지털 시민권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마 내년 메타버스 사용자는 1억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년동안 후오비와 트론 사용자가 이미 1.2억명에 달했고, 특히 후오비 사용자는 탈중앙화 메타버스 출시 이후 매일 수만명의 신규 사용자가 유입됐다. 현재 후오비 메타버스에 등록된 사용자는 15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