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북미 암호화폐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의 3분기 매출이 127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2340만달러를 하회했다. 주당 순손실도 0.72달러로 예상치(0.15달러)에 못미쳤다. 연내 목표한 해시레이트는 11.5 EH/s에서 9 EH/s로 낮췄다. 다만, 내년 중반까지 23 EH/s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는 수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