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고객 자산 출금을 일시 중단했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플렉스(CoinFLEX)가 구조조정 플랜 및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코인플렉스 채권자들은 회사 지분 65%를 갖게 되며, 15%는 우리사주제도(ESOP)에 할당돼 임직원들에게 분배된다. 시리즈B 투자자들은 회사 주주로 남게 된다. 출금 중단으로 피해를 본 예금자에게는 rvUSD, FLEX가 아닌 USDC로 배상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BCH 얼라이언스와의 협의가 성사되면 코인플렉스가 브릿지를 유지관리하는 SmartBCH 상의 BCH는 BCH로 1대1 교환 가능해진다. 이 제안은 커뮤니티 투표를 거칠 예정이다. 앞서 코인플렉스는 상대방에 따른 불확실성 및 극단적인 시장 상황을 이유로 고객 자산의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가 7월 부분 재개했으며 세이셸 법원에 구조조정 플랜을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