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멕스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계약 미결제 약정 규모가 지난 24시간 동안 2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약 5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직전 5년 최소치는 2억 6800만 달러로 지난 5월 7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