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라이엇게임즈 중국지사 대표가 창업한 웹3 게임사 암브루스 스튜디오(Ambrus Studio)가 토큰 펀딩 라운드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밸류에이션은 6500만달러로 평가됐다. 스파르탄 그룹, M13 주도로 CVP NLH, 6th Man Ventures, Axia8, Krypital, Red Building Capital, Cobo, Bas1s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패리스 힐튼도 참여했다. 암브루스 스튜디오의 첫 번째 게임 E4C: Final Salvation은 e스포츠와 웹3 게임을 접목한 첫 모바일 MOBA 게임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