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앱을 통해 IoT(사물인터넷) 장치 데이터 수집을 장려하는 머신파이 랩(MachineFi Lab)이 1000만달러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밸류에이션은 1억달러로 평가됐다. 삼성 넥스트, 드레이퍼 드래곤 펀드, 점프 캐피털 주도로 Hashkey Capital, IOSG, Escape Velocity, Goodwater Capital, Xoogler Ventures, Wemade, Hanwha, Alpha Grep, DHVC, Vista Lab, Ribbit Angel Fund, NewBuild VC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플랫폼 개발, 인재채용, 초기 프로젝트 인큐베이션에 사요된다. 머신파이는 IoTeX(IOTX) 팀이 작년에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