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미국 법인 삼성US가 디스코드 채널을 개설했다. 삼성US는 해당 디스코드를 통해 NFT 배포와 웹3 계획 등 소식을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시점 기준 삼성 디스코드 가입자는 100명을 웃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