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오미크론 쇼크 직후 시카고선물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롱-숏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11월 30일자 CME 미결제약정 데이터를 보면 비트코인 선물 총 미결제약정은 1만2160 계약으로 전주 대비 50 계약 증가하는데 그쳤다.

(자료=CFTC)

투자 주체별로는 뮤추얼펀드 등이 속한 에셋 매니저 그룹의 순 미결제약정(롱-숏)이 전주 대비 379 계약 증가한 5024 계약을 기록했다.

헤지펀드 등이 속한 레버리지 펀드 그룹의 순 미결제약정은 마이너스 5437 계약을 기록했다. 직전주 보다 788 계약 숏 포지션이 강화됐다.

(자료=CFTC)

비트코인 선물 가격은 추수감사절 직후 발발한 오미크론 사태로 큰 폭의 하락 조정을 받았다. 이 시기 헤지펀드는 숏으로, 뮤추얼펀드는 롱으로 시장 대응을 다르게 가져간 셈이다.

(자료=CFTC)


한편 지난 주말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폭락했다가 회복하는 상황에서 CME 선물 시장은 거래를 하지 않았다. 월요일 시장이 열리면 비트코인 선물은 큰 폭의 갭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난 금요일 비트코인 선물은 5만3185 달러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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