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1만500달러 선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1만400 선으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뉴욕시간 4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전일비 1.65% 하락한 1만453.64달러를 기록했다.

톱10코인 중 테더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며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자료: 코인마켓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