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투자 기업 IBC그룹의 창업자인 마리오 나우팔(Mario Nawfal)이 크립토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BTC 현물 ETF에도 불구하고 정치와 전통금융에서의 암호화폐 채택은 아직 요원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그는 “암호화폐 주류화를 이끄는 건 게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강세장 이후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