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VC 소라(Sora) 벤처스가 BRC-20 대안 프로토콜 룬즈(Runes) 유동자산에 투자하는 룬즈 유동성 펀드에 300만 달러 투자유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투자에는 뱅크리스 벤처스, 스페이스십다오, 비트코인매거진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