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텔레그램 팀이 개발한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오픈네트워크(TON, 이하 톤) 소사이어티가 이용자들의 손바닥 스캔을 독려하기 위해 500만 달러 상당의 TON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ON 소사이어티는 향후 5년 동안 자발적으로 신원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100만 TON을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신원인증 기업 휴먼코드(HumanCode)를 통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