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이스왑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노출로 약 850만 달러를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우네트워크(WOO) 산하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인 우파이(WOOFi)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해커에게 10% 버그바운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파이 프로(WOOFi Pro)와 우파이 언(WOOFi Earn)은 정상 운영 중이며 2주 내 우파이스왑도 운영 재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