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러(BLUR) 주도 레이어2 네트워크 블라스트(Blast)가 3월 1일(한국시간) 6시 30분 메인넷이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메인넷 활성화 전 총 락업 예치금(TVL) 규모는 23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최근 수일 동안 에어드랍을 노린 자금이 급격히 유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스트는 오는 5월 사용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출시될 토큰 에어드랍과 연관돼있다. 블라스트는 “에어드랍의 50%는 사용자에, 나머지 50%는 골드(블라스트 활용 댑)에 할당된다. 골드는 2주마다 댑에 분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