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ARKM)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추정 주소는 한국시간 기준 2월 16일 23시 29분 4,018.2 BTC(2.09억 달러 상당)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입금했다. 또 해당 주소는 새 커스터디 주소로 의심되는 주소로 821.1 BTC를 입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