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빈 핀저 오픈씨 CEO 겸 파운더가 모 기업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았다며 “잠재적 M&A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적당한 파트너라고 판단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며 “다만 우리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인수자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니며, 누군가에게 인수될 ‘계획’을 세워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