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P모건이 내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대폭 인하하지 않는 한 주식 랠리가 유지될 수 없다는 겁니다.

“연준이 금리를 내린다는 것은 시장과 경제가 망가졌다는 뜻”이라는 건데요. “황소가 오려면 곰이 먼저 와야 한다”며 현금과 채권 비중을 늘리라고 권고했습니다.

레거시 금융시장이 논쟁을 벌이는 사이에 비트코인은 뚜벅뚜벅 갈 길을 가고 있습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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