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진 암호화폐 랠리는 8월~10월 거래소로 입금된 USDT, USDC가 연료였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샌티멘트 측은 “8월 19일부터 10월 16일까지 USDT 총 공급량의 3.54%, USDC 총 공급량의 0.72% 규모가 거래소로 입금됐다. 이는 최근 암호화폐 상승 흐름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