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MM으로 13조원을 번 사나이

[블록미디어]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회사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해외의 유명 마켓 메이킹(Market Making) 회사들은 큰 돈을 벌고 있습니다.

둘 다 알고리즘 트래이딩 기법을 써서 자동으로 매매를 하는 것은 같지만 ‘비즈니스 모델’이 다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필패이고, MM은 필승입니다.

영국의 MM 회사 중 XTX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회사를 만든 알렉스 게르코는 개인 재산이 13조 원에 달합니다. 러시아 출신 수학자로 영국 런던에서 활동 중입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XTX의 성공 스토리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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