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바이낸스 간 소송에 소비자 대표를 자처하며 개입을 요구한 이온(Eeon)이 양측 모두로부터 거부됐다고 코인게이프(CoinGape)가 전했다. 이온은 지난 15일 “SEC와 바이낸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대변했을 뿐 아무도 고객을 대변하지 않았다”며 소송 개입을 요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