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SEC, 제3자 소송 개입 요구 거부 Coinness | 2023년 7월 28일 오후 11:10 | Coinness 속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바이낸스 간 소송에 소비자 대표를 자처하며 개입을 요구한 이온(Eeon)이 양측 모두로부터 거부됐다고 코인게이프(CoinGape)가 전했다. 이온은 지난 15일 “SEC와 바이낸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대변했을 뿐 아무도 고객을 대변하지 않았다”며 소송 개입을 요구했었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