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24일(월요일)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결정이 예정된 주의 첫날 다우지수는 11 거래일 연속 상승해 2017년 2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CNBC 자료 기준 다우지수 0.52%, 나스닥 0.19%, S&P 500 0.4% 상승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1.95% 하락, 98.8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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