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마켓캡 자료에서, 스텔라는 24시간 전에 비해 10% 가까이 올라 시가총액 100대 종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간 상승률 면에서도 지난 13일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 법원 판결 후 폭등했던 XRP의 68% 다음으로 높은 44%를 기록했다.
스텔라는 13일 0.196달러로 정점을 찍으며 104% 상승한 후 차익실현의 영향에 따라 큰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전날 0.125달러에서 지지를 확인한 후 이날 0.140달러로 24시간 동안 10% 가까이 가격이 올랐다.
유투데이는 스텔라가 랠리를 이어가며 0.20달러를 돌파하면 새로운 상승세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텔라의 최근 강세 배경으로는 스텔라가 제공하는 허니코인 앱이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 국가와 영국의 머니그램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USDC 인출을 지원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꼽힌다.
또한 지난 주에는 스텔라 블록체인이 새로운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소로반(Soroban)을 출시한 점도 강세에 힘을 더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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