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솔라나(SOL) 생태계 NFT, 피델리온(Fidelion)은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는 국내 NFT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피델리온은 국내 프로젝트임에도 홀더 중 95%가 해외 홀더입니다. 국내 NFT 프로젝트 보유자 대다수가 한국인인 것과는 크게 다른 모습이죠. 피델리온은 어떻게 강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었을까요?

블록미디어는 피델리온 파운더이자 타이달 플랫츠 스튜디오의 웹3 디렉터 라이엇(Ryot, 서재오)을 만나 그가 생각하는 글로벌 NFT 씬의 모습과 세계무대에서의 자격을 들어봤습니다.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을 블록체인이 있다면 솔라나(SOL)이기에 피델리온을 솔라나에 온보딩했다”고 하기도 했는데요. NFT 시장의 전망과 솔라나 생태계의 가치! 퓨처머니에서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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