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옐런 “세계 양대 경제대국 미·중 분리는 양국에 재앙…세계도 불안”

옐런 “미국의 대중 투자제한 조치, 중국인 우려 누그러뜨리기 위해 노력”

옐런 “중국과 자주, 정기적인 소통 더 많이 할 것으로 확신”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