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가 대표 캐릭터를 고릴라에서 사자로 변경한다고 뉴시스가 단독 보도했다. 메타콩즈를 인수한 ‘멋쟁이사자처럼’의 주요 정체성을 따른 조치다. 앞서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지난 3월 메타콩즈 부활을 위한 로드맵을 구상 중이며 2~3개월 뒤 발표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