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논란과 관련 소속 의원들에게 암호화폐 보유 현황 등 동의서를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암호화폐 투자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추가 자료 제출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