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최대 블록체인 기업 완샹(Wanxiang)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해시키 캐피탈과 함께 웹3 인큐베이터 ‘퓨처3 캠퍼스(Future3 Campus)’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펀드도 운용할 예정이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기술 지원, 홍보, 마케팅, 금융서비스 교육 등을 최대 9개월 동안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