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은 “DCG(디지털커런시그룹) 붕괴와 미국 규제 강화로 인해 올해 컨센서스(DCG 자회사인 코인데스크 주최 행사)가 예년만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다고 참석자들은 말했다. 거래소, 프로젝트들은 미국 시장을 기피하고 있으며, 일부 거래소는 돌연 행사 후원을 취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