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FTX 채무자들이 4월 12일(현지시간) 심리에서 “구조조정 팀이 73억 달러의 유동 자산을 회수했다”고 말했다. FTX 채무자들은 “자산 회수를 위해 퀵북 기록, 노트북 자료, 슬랙 대화 내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FTX가 올 2분기 거래소 운영 재개를 고려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