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모바일프리미어리그(MPL) 산하 게임 개발 스튜디오 메이헴 스튜디오가 2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이코노미타임스가 전했다. 세쿼이아 캐피털, 스테드뷰 캐피털이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다. MPL은 지난달 NFT 마켓 GGX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