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의장이 “바이낸스 사례의 경우 매우 분명한 탈세 혐의가 확인된다. 이는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불법행위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이번 사안의 증거는 뚜렷하기 때문에 법정에서 적극적으로 다룰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