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중국 국영은행이 홍콩 지사를 통해 암호화폐 기업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더스트레이츠타임스 기사를 공유하며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