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실드에 따르면 작년 180만 달러 상당의 NFT를 탈취한 ‘몽키 드레이너'(Monkey Drainer)로 알려진 NFT 피싱 스캐머가 “스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몽키 드레이너 추정 월렛은 지난 24시간 200 ETH를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