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플래티퍼스(Platypus)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킹 피해자 보상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첫 보상은 3월 시작될 계획이다. 앞서 프랑스 경찰이 플래티퍼스를 해킹, 920만 달러를 탈취했던 해커 2명을 체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한 바 있다. 프랑스 경찰 측은 체포 과정에서 $22만 상당 암호화폐를 압수했으며 용의자 신상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