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은행을 통한 미국 달러화 입금 지원 일시 중단과 관련 자오창펑 CEO가 “일부 은행들이 암호화폐 지원을 철회하고 있는 사이, 또 다른 은행들이 암호화폐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작년 사건으로 이런 차질은 예상됐다. 장기적으로 빌딩(개발)을 지속하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는 오는 2월 8일(현지시간)부터 은행을 통한 미국 달러화 입금 지원을 일시 중단한다며 “은행을 통한 달러화 송금 사용자의 비중은 월간 활성 사용자의 0.01%에 불과하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