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블록이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1000만 이상 BTC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 30일간 가장 많이 보유량을 늘렸음을 알 수 있다. BTC에 대한 기관과 부유한 개인의 확신을 엿볼 수 있다”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