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일(현지시간) 개최된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웹3는 활용 가능성이 다양하다. 쿨재팬이나 지방창생 정책 전략 등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를 들어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을 통하면 같은 사회 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또 NFT를 통하면 크리에이터의 수익을 다원화할 수 있고, 로열티가 높은 팬과의 소통도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